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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축제

서울야외도서관 야간운영 시작! 시원한 밤공기와 책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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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야외도서관, 야간운영 시작!
시원한 밤공기와 책멍의 만남 🌙

낮엔 더워서 책 읽기 어려우셨나요?
이제 서울의 여름밤, 감성적인 조명 아래에서 책과 함께하는 시간 어떠세요?

서울의 대표 야외 도서관들이 2025년 5월 16일부터 6월 29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야간 운영으로 전환되었답니다!
잔잔한 밤공기와 따뜻한 조명 아래 ‘책멍’하며 힐링해보세요💗

 

 

 

 


🕓 운영기간 및 시간

  • 운영 기간: 2025년 5월 16일(금) ~ 6월 29일(일)
  • 운영 요일: 매주 금 · 토 · 일
  • 운영 시간: 16:00 ~ 22:00

🌃 퇴근 후, 산책 겸 책 읽기 좋은 시간대죠?


📍 야간 운영 장소

  • 책읽는 서울광장 – 시청 앞 잔디밭의 도심 속 쉼터
  • 광화문 책마당 – 문화와 책이 어우러지는 광화문 광장
  • 책읽는 맑은냇가 – 자연과 함께하는 감성 독서 공간

각 장소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은은한 조명 덕분에 책 읽기에 딱 좋아요.
돗자리 깔고 누워 책을 읽거나, 친구와 조용히 앉아 쉬는 모습들…
서울 한복판에서 진짜 여유를 느껴보세요✨


🌧️ 유의사항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행사가 취소될 수 있어요.
방문 전 꼭 누리집에서 운영 여부 확인하고 움직이세요!

🔗 서울야외도서관 공식 누리집 바로가기


💬 부자언니의 한마디

“책이 잘 읽히는 시간은 마음이 가만해지는 밤이더라고요.
서울의 여름밤, 책 한 권과 함께 멍~하게 쉬어가는 시간. 이건 진짜... 가봐야 해요 💗”